나주 비상활주로 ‘산포 클린데이’ 재탄생

나주 비상활주로 ‘산포 클린데이’ 재탄생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5-10-04 07:38
수정 2025-10-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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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회단체 동참…추석 앞두고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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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산포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비상활주로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 산포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비상활주로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 산포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상활주로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정화 활동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근 환경정비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산포파출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비상활주로 주변의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청소와 상습 투기 구역 점검에 나서 주민들의 고질적 불편 민원을 해소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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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정비는 수년간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비상활주로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민들의 체감도가 높았다. 김수경 나주 산포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민관이 함께하는 ‘산포 클린데이’를 정례화하겠다”며 “무단투기 취약 지역에는 CCTV를 설치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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