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비상활주로 ‘산포 클린데이’ 재탄생

나주 비상활주로 ‘산포 클린데이’ 재탄생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5-10-04 07:38
수정 2025-10-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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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회단체 동참…추석 앞두고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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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산포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비상활주로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 산포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비상활주로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 산포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상활주로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정화 활동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근 환경정비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산포파출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비상활주로 주변의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청소와 상습 투기 구역 점검에 나서 주민들의 고질적 불편 민원을 해소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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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정비는 수년간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비상활주로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민들의 체감도가 높았다. 김수경 나주 산포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민관이 함께하는 ‘산포 클린데이’를 정례화하겠다”며 “무단투기 취약 지역에는 CCTV를 설치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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