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핵심 수혜지로 부상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농·수협중앙회 등 대형 기관 이전이 성사되면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지형을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되리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0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두 시도는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기업의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파편화된 기술 지식이 아니라, AI를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통합할 수 있는 ‘CAIO(Chief AI Officer, 최고AI책임자)’로서의 통찰력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전남 지역 축산 방역 인력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의직 공무원 결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다 상당수 시군에는 담당 공무원이 한 명도 없어 방역 체계 붕괴 우려까지 제기된다.9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전
광주여자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정원 내 모집인원 897명 가운데 896명이 등록해 등록률 99.9%를 기록했다. 최근 6년 사이 가장 높은 충원율로, 학령인구 감소와 입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모집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대학 측은 이러한 성과가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마음
광주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편입생 1,793명이 입학식을 갖고 새로운 대학 생활의 출발을 알렸다.지난 4일 오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김동진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내외 귀빈, 재학생, 학부모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이번 입학생은 학부·과 신입생 1,387명, 편입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통과를 이끌었던 더불어민주당 3선 신정훈 의원이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행정통합을 계기로 국토 남부권의 경제·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신 의원은 최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법 통과라는 역사적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국립 나주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 공공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살려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끌 국가 거점 과학관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나주시는 6일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 에너지 산업과 과학문화를 결합한 체험
전남 화순군이 여름철 휴양객 증가에 대비해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화순군은 8일 산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시설물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에 무단 설치된 평상과 천막,
전남 나주시의회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의 위상이 흔들릴 수 있다며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나주시의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3조 제2항 삭제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해당 조항이 향후 추가 혁신도시 지정의 근거로
전국 최대 대파 주산지인 전남 진도에서 ‘풍년의 역설’이 현실이 되고 있다.2024년 가격급등 이후 정부의 대파 재배 면적 확대 정책과 양호한 기상 여건이 맞물리며 생산량이 급증했지만 수급 조절과 소비 대책이 뒤따르지 않으면서 산지 가격은 생산비 이하로 곤두박질쳤다.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