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전 무등일보 주필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1942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남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학내 신문사인 전대신문에서 초대 편집장으로 활동했다.1968년 전남일보(현 광주일보)에 입사해 본격적인 기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취재했다.1988
광주상공회의소는 24일 오전 7시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옛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제287차 광주경제포럼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이자 IT 트렌드 전문가인 김지현 SK 마이써니(mySUNI) 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CES 2026 동향과 AI가 가져올 산
반려동물이 지방의 생존 전략으로 떠올랐다. 반려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전국 자치단체들이 공공형 반려동물 인프라를 앞세워 관광·정주·지역경제를 묶는 지방소멸 대응에 나서고 있다.3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전남도에서 이 같은 움직임이 뚜렷하다. 나주시는 영산강 일대를 중심으로 반려견 놀이터와 수영장, 체험·
1851년 전남 나주에서 시작된 조선과 프랑스의 첫 공식 교류 기록이 프랑스 고등학교 심화 프랑스어 교과서에 수록됐다. 무력 충돌이나 외교 협약이 아닌, 인도주의적 보호를 계기로 이뤄진 한·불 교류의 출발점이 프랑스 국가 교육과정에 반영된 것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
정성홍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광주지부장이 19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광주 교육은 민주주의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반려인 1500만명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유기동물 보호부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음식점 동반 출입 허용,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다. 일부 지자체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관광·정주·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 전략으로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공약 실천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19일 시상을 주관한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 따르면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직능경제인·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유권자를 대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보곤 DK그룹 회장이 국제로타리(RI) 이사로 선출됐다.광주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국제로타리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RI 세칙에 따라 김 전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가 2027~2029년도 제12존 국제로타리 이사로 당선됐음을 공식 통보했다. 김 차기 이사는 한국 로타리를 포함한 존 11·12 지역 19개 지구
광주시교육청이 보편적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광주시교육청은 19일 “신입생 가정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학준비금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교복·체육복·도서 등 학교생활 필수 물품 구입을 돕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통합특별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주청사 소재지 결정을 위한 공론화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신 위원장은 1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주청사 주소재지 결정은 당선될 통합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