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잔디로 봄 단장한 서울광장…“4월 말부터 이용”

새잔디로 봄 단장한 서울광장…“4월 말부터 이용”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03-22 16:39
수정 2024-03-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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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동안 스케이트장이 설치됐던 서울시청 앞 중구 서울광장이 봄을 맞아 푸른 잔디로 옷을 갈아입었다. 다음달 말 부터는 잔디밭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서울광장의 묵은 잔디를 걷어내고 새 잔디와 다채로운 색이 있는 ‘매력 가든’으로 봄 단장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중순까지 뿌리 활착 기간을 거쳐 4월 말부터는 잔디밭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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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잔디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서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잔디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광장 소나무숲 아래 등 잔디광장 주변은 ‘봄의 전령’ 수선화를 비롯해 잔디와 어우러지는 색감의 봄꽃 38종 8530본을 심었다. 황금골드라벤더, 애니시다 등 특색있는 수종도 혼합식재했다.

이외에도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3만 6900㎡에는 끈끈이대나물, 수레국화 등을 파종하고 유채, 양귀비, 보리 등 트레이묘를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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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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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호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올해 봄 서울시민에게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을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서울광장을 새로 단장했다”며 “올해는 더 다채롭고 매력 있는 꽃길과 녹지를 조성할 예정이니 곳곳에 조성된 새로운 정원을 발견하고 계절감을 느끼는 기쁨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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