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도 열어…내용은 함구
연합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 전 본부장이 지난 9월 29일 검찰의 주거지 압수수색 당시 창밖으로 던져 훼손됐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모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7일 휴대전화를 확보한 지 40일만으로, 이 휴대전화는 올해 9월 중순 개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분석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임을 이유로 일절 밝히지 않았다. 분석 결과는 정리를 마치는 대로 검찰 측과 공유될 전망이다.
경찰은 휴대전화 내 통화기록과 문자 메시지 수·발신 내용뿐 아니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텔레그램도 열어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텔레그램 비밀번호는 최근 유 전 본부장 측 변호인이 뒤늦게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 전 본부장 측은 경찰의 포렌식 요청에 휴대전화 잠금을 해제해 주며 수사에 협조하는 듯했으나 별도의 비밀번호가 설정된 텔레그램 비밀번호를 한동안 제공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포렌식이 끝난 건 사실이나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일정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며 “분석 내용은 곧 검찰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남편 옆에 앉게 자리 좀” 안 바꿔주자 3시간 동안 울어댄 승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44341_N2.png.webp)
![thumbnail - 딸 운동회에 ‘문신’ 드러내놓고 “왜 가려야 하냐” 발끈…쏟아진 비난에 결국[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0144_N2.jpg.webp)

![thumbnail - 사랑해서 꽉 안았는데…남편 포옹에 갈비뼈 5개 부러진 아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35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