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유치원생 코로나19 감염…미술학원 강사 확진 관련

서울 강서구 유치원생 코로나19 감염…미술학원 강사 확진 관련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5-25 09:52
수정 2020-05-25 1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공진초등학교 인근 미술학원 강사 확진에 ‘등교중지’ 안내.  서울공진초 홈페이지
서울공진초등학교 인근 미술학원 강사 확진에 ‘등교중지’ 안내.
서울공진초 홈페이지
서울 강서구의 한 미술학원에서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강서구의 유치원생 1명도 감염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 고위 관계자는 이날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 관련 유치원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해당 지역 일대 유치원에 돌봄교실 운영 중단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당 미술학원 교사가 지난주 수강생 36명을 가르쳤다”면서 “이들은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유치원생은 최근 미술학원에서 확진 강사의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원은 전체 수강생이 100명으로, 이들에 대한 검체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1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는 전날인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영등포구 31번 환자가 됐다.

A씨는 지난 21일부터 두통 증세를 보여 지난 23일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끝에 확진이 됐다.

A씨는 증세가 나타나기 전인 지난 19일부터 진단검사를 받기 전날인 22일까지 매일 강서구 마곡동의 한 미술학원에 출근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확진에 미술학원 인근에 있는 공진초등학교와 공항초등학교는 곧바로 ‘등교 중지’ 결정을 학부모들에게 통보했다.

공진초와 공항초는 해당 미술학원에서 도보로 각각 2분, 10분 떨어진 곳에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