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낭만?’ ‘생존권 박탈?’…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에 대한 두 가지 풍경

‘5월의 낭만?’ ‘생존권 박탈?’…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에 대한 두 가지 풍경

입력 2015-05-10 17:17
수정 2015-05-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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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낭만?’ ‘생존권 박탈?’…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에 대한 대조적인 풍경 눈길
‘5월의 낭만?’ ‘생존권 박탈?’…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에 대한 대조적인 풍경 눈길
10일 ‘서울역고가 시민개방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고가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고가 진입로 주변에서 서울역 고가 공원화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대문시장 상인들은 “서울역 고가도로는 상인들의 생존권과 직접 연결된 유일한 출입구인데 이를 막는 것은 지역상권을 죽이는 일”이라고 서울시를 비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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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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