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경관 투표 ‘허위 국제전화’ 법적대응 검토”

“7대경관 투표 ‘허위 국제전화’ 법적대응 검토”

입력 2012-03-14 00:00
수정 2012-03-14 11: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주지역 6개 시민사회단체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7대 자연경관 전화투표가 국제전화투표가 아닌 국내 집계방식이었다’는 보도와 관련, 제주도와 KT 등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6대 단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7대 자연경관 추진에서 제기된 모든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제주도지사는 도민과 국민에게 사죄하고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화투표 허위 국제전화’ 건에 대해서는 “제주도, KT 등 관계기관에 대한 고발조치와 더불어 투표에 참여한 국민을 공동 소송인단으로 하는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 등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2월 감사원에 청구한 공익감사와 관련, 감사가 엄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요구 수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