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수련원 회원, 경찰관 성폭행 혐의로 고소

엽기수련원 회원, 경찰관 성폭행 혐의로 고소

입력 2010-01-08 00:00
수정 2010-01-08 15: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회원 간 성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던 H정신수련원에서 경찰관이 회원을 성폭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H수련원 한 회원이 순천경찰서 소속 박모(44) 경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 회원은 “박 경장이 순천의 H수련원에서 나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먹인 뒤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박 경장은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4일 사직서를 냈으며,이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는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 내용에만 수사를 집중하고 있지만 최근 문제가 됐던 수련원의 엽기행각과도 연관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