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 조작 의혹이 끊이지 않는 온라인복권(로또) 운영실태에 대해 감사원이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18일 “오늘부터 15일간 복권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당첨조작 의혹 ▲사업자선정과 시스템 감리 부실 여부 ▲복권기금 운용의 적정성 ▲수탁사업자 관리·감독 실태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9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당첨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월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것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09-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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