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도전하고 있는 여성산악인 오은선(42)씨가 세계 4위 거봉 로체(8516m)에 올랐다. 후원사인 블랙야크는 “오은선 대장이 네팔 현지시간으로 26일 오전 10시30분 로체 등정에 성공했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히말라야 ‘검은 귀신’ 마칼루(8463m) 등정 이후 13일 만이다. 특히 이번에는 셰르파 없이 단독 등정에 성공, 의미가 더욱 크다고 블랙야크는 밝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5-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