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사상 최악의 폭설 피해를 본 호남지역의 복구지원 성금으로 50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피해가 심한 재해지역에 복구활동에도 참여키로 했다.
이수빈(사진 오른쪽) 삼성사회봉사단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아 “삼성은 피해지역 주민들이 폭설에다 추위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복구지원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은 2003년 태풍 매미 때 재해의연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12-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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