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 총장을 실천하고 있는 서강대 손병두 총장이 아들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학교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손 총장은 지난 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둘째 아들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낸 축의금 2000만원 전액을 학교에 기부했다고 15일 서강대가 밝혔다. 손 총장은 이날 아들 결혼식이 예정된 사실을 대학측에 미리 알리지 않아 교직원 대부분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09-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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