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여성 노동자 조직만든다

성매매여성 노동자 조직만든다

유지혜 기자
입력 2005-06-24 00:00
수정 2005-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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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성매매여성들의 모임인 ‘전국한터여성종사자연합’이 오는 29일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성(性)노동자의 날’ 대회를 열고 성매매여성들의 전국적인 조직을 만든다. 노동자로서 사회복지혜택 등을 보장받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이 단체는 밝혔다.

행사에는 용산과 하월곡동 등 전국의 성매매업소 밀집지역 15곳에서 성매매여성과 업주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연합측은 밝혔다.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특별계획구역으로 시범 선정된 부산과 인천쪽 성매매여성들은 조직 구성에 이견을 보여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5-06-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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