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최근 사회문제로 번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촛불시위를 강압적으로 막지 않을 것이며 그대로 허용할 방침이라고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밝혔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 부총리는 10일 베이징 주재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전국 고교에 ‘인트라넷’을 구축, 학생들의 불만을 자연스럽게 수렴하고 일선 교사들과 충분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 시위는 막을 수 있지만 그대로 놔두겠다.”면서 “정치권이나 사회단체에서 학생 시위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oilman@seoul.co.kr
그는 “학생 시위는 막을 수 있지만 그대로 놔두겠다.”면서 “정치권이나 사회단체에서 학생 시위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oilman@seoul.co.kr
2005-05-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