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의 내용은 전적으로 꾸며낸 것도 아니고,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사실 그대로도 아니다.청동기 문화의 정치세력이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고조선을 일으키면서 집권이 정당하고 합법적인 것이었음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상으로 제시된 것이다.-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단군신화가 역사상 허구지만 민족 정체성의 구심점을 형성했다며-
2004-10-0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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