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산책] 오징어

[먹을거리 산책] 오징어

입력 2007-06-29 00:00
수정 2007-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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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하면 동해만을 떠올리는 시절은 지났다. 난대성 어류인 오징어는 해수 온도 상승과 때를 같이해 6∼8월은 서남해안에서,9월에서 이듬해 5월까지는 동해안에서 주로 잡힌다. 요즘 오징어는 동해는 물론 서남해안, 심지어 제주도에서까지 출하되고 있다.6,7월은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로, 일년 중 육질이 가장 부드럽고 연하다. 씹는 맛이 제일 좋은 시기이다. 여름철에 많이 즐기는 물회 재료로도 일품인 이유다. 체장이 크고, 표면 색깔이 진한 커피색이며,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은 오징어다. 흰색에 가까울수록 선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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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것처럼 콜레스테롤이 많지 않다. 게다가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또 타우린은 혈압 강하, 피로·시력 회복, 담석 제거, 심장병, 동맥경화, 암 예방 등에 유용하다. 오징어 먹물은 항암 및 항균효과가 뛰어나고 위액분비를 촉진시킨다.

요즘 가락시장에는 하루 20여t의 오징어가 거래된다.20마리가 들어있는 한 상자를 기준으로, 모양과 선도가 좋은 낚시 오징어는 1만 3000∼1만 8000원선, 그물 오징어는 6000∼8000원선에 팔린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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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 이종한 차장

2007-06-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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