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치매, 환자·가족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김정숙 여사 “치매, 환자·가족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9-12 16:41
수정 2017-09-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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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1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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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의 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김정숙 여사
치매극복의 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주관 ’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에 참석, 어르신과 함께 기억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17.9.12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오는 21일 10회째를 맞는 ‘치매 극복의 날’을 앞두고 치매 극복에 대한 전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고자 행사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 “어머니, 아버지들께서 지금처럼 즐거우실 수 있게 앞으로 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매가 환자 개인과 가족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면서 “앞으로 들어서게 될 치매안심센터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치매 환자들이 치매지원센터에서 만든 손거울과 한지 공예품, 수제 비누 등을 살피던 김 여사는 “미술치료가 환자의 기억력 회복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는 데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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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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