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스타 정치인 지역구 득표율 ‘뚝’>

<與, 스타 정치인 지역구 득표율 ‘뚝’>

입력 2011-10-27 00:00
수정 2011-10-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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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정몽준-정두언 지역구 급락세

10ㆍ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스타 정치인들이 포진한 지역구의 여당 득표율이 18대 총선 때에 비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지역 한나라당 의원 지역구 38곳 가운데 나경원 후보의 득표율이 2008년 18대 총선 당선자 득표율보다 높은 지역구는 7곳에 그쳤다.

나머지 31곳은 득표율이 떨어졌고 특히 10곳은 무려 10% 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소장파의 대표격인 정두언 의원의 서대문을(42.0%, 이하 나 후보 득표율)은 17.1% 포인트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고, 홍준표 대표의 동대문을(44.9%)도 11.9% 포인트, 정몽준 전 대표의 동작 을(42.6%)도 11.8%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다만 서울시장 선거 득표율과 현직 의원이 출마했을 때의 득표율은 후보 경쟁력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반론도 있다.

하지만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의 추이로 볼 때 내년 4월 19대 총선은 18대 총선에 비해 한나라당에 불리한 환경에서 치러질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서울지역 48개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데 나 후보의 득표율이 범야권 정두언 후보보다 높은 지역은 강남갑(64.7%), 서초갑(61.8%), 서초을(58.0%), 강남을(57.2%), 송파을(53.2%), 송파갑(52.2%), 용산(51.5%) 등 7곳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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