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고졸 행정보조요원’ 선발

한나라, ‘고졸 행정보조요원’ 선발

입력 2011-08-19 00:00
수정 2011-08-19 09: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이 ‘고졸 취업 활성화’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고졸 출신으로 당 행정보조요원을 선발했다.

김정권 사무총장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당 인력 충원을 위해 행정보조요원 신청자 면접을 실시했고, 오늘 합격자를 결정했다”며 “이번에는 고졸 채용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고졸 채용이 확산되고 있는데 한나라당도 학력보다 능력이 있는 인재를 선발,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집권여당으로서 능력있는 인재가 차별받지 않도록 하고, ‘학력 인플레’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점검ㆍ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은 이번에 3명의 고졸 출신 행정보조요원을 선발하기 위해 서울시내 고교에 ‘한나라당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우수한 인재를 추천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전을 보낸 바 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