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북한을 방문한 영국 최고위 관료인 빌 라멜 외무차관은 14일 북한이 6자회담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참여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고 말해 이달 중 4차 6자회담 개최가 어려워졌음을 시사했다.라멜 차관은 영국 외무부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중으로 열기로 원칙적으로 합의된 4차 6자회담에 조건 없이 참여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그들은 날짜를 정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2004-09-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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