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갈등 넘어 소통으로] 2040 에너지+5060 경륜… ‘일자리’서 답을 찾다

[세대갈등 넘어 소통으로] 2040 에너지+5060 경륜… ‘일자리’서 답을 찾다

입력 2012-01-02 00:00
수정 2012-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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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2040과 5060 세대의 인식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사회의 출발선상에조차 서기 힘들고, 출발해도 비정규직의 아픔을 겪고 있는 2030 세대는 결혼과 육아마저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간신히 취업해 가정을 꾸린 3040은 빚과 교육비에 쪼들려 생활비마저 대출받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다고 5060 세대는 현 상황이 만족스러울까. 열심히 일해 가족을 부양하고 고도성장에 기여했건만 은퇴 뒤의 생활을 보면 우울하기는 마찬가지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 그 답은 일자리다. 2040의 에너지와 5060의 경륜이 만나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세대갈등을 변화와 긍정의 에너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이도희 서울시의원 “청년에게는 기회를, 서울에는 도약을”… 서울 청년의 도약으로 미래 서울을 설계

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서울시 청년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든든한 조력자이자 디딤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서울시 청년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도약과 변화를 맞이한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체험담과 향후 도전 과제를 나누었다. 특히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엔지니어 과정 수강생을 비롯해 서울시 청년정책 및 청년수당 수혜자들이 대중 앞에서 정책이 가져다준 실질적인 변화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이 의원은 “청년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하고 평생을 좌우할 경험을 축적하는 시기”라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고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정치와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주목하며 “산업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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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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