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회장,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 선임

장인화 포스코회장,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 선임

강윤혁 기자
강윤혁 기자
입력 2024-10-17 02:04
수정 2024-10-1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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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틸리어워드 3개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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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왼쪽)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스틸리어워드’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은 요한 피터 브라질 게르다우사 부회장. 포스코홀딩스 제공
장인화(왼쪽)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스틸리어워드’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은 요한 피터 브라질 게르다우사 부회장.
포스코홀딩스 제공


장인화(69)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

포스코는 장 회장이 지난 13~15일(현지시간) 벨기엘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장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저탄소 기술 및 제품 개발, 환경, 안전과 관련한 세계철강협회의 운영 정책 및 방향 등을 결정하는 집행위원으로 활동한다.

장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공평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저탄소 철강 제조 방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며 협회 주도로 추진 중인 탄소배출량 측정 방식의 글로벌 표준화를 보다 속도감 있게 실행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14일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저탄소 혁신 기술과 철강산업의 지속가능 성장 방안을 공유하고 15일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세계철강협회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됐다.

한편 포스코는 세계철강협회 ‘스틸리어워드’ 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 중 기술혁신, 커뮤니케이션, 교육·훈련 등 3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포스코가 스틸리어워드에서 3개 부문을 동시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10-1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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