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의무 소각을 내용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1소위를 통과했다.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옛 코스피5000특위) 위원장 오기형 의원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이날 소위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이 11명 재석에 찬성 7명, 반대 4명으로 통과됐다고 밝혔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송영길(63)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6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의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록 압수수색을 승낙했다.우 의장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사안은 주요 정당의 당 대표에 대한 테러 사건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특수한 사안임을 고려하고, 이 사건이 국민적 관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1심 선고 관련 입장에 대해 “기절초풍할 일”이라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입장 발표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장 대표는 ‘윤어게인’을 넘어 윤석열 대변인이냐”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국민의힘은 이미 정치적 생명이 끝났다”면서 “윤석열이 법률적 심판을 받았는데 이제는 국민의힘이 정치적 심판을 받을 차례”라고 밝혔다.조 대표는 MBC 방송에 출연해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조 대표는 “혁신당 후보들이 다 정해지고 그분들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시민의 뜻을 받든 결과”라고 평가하자 여권에서 이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정 구청장은 이후 “이번 판결은 끝이 아니다. 심판의 시작”이라는 취지로 글을 수정했다.정 구청장은 1심 선고 이후 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범여권에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내란 우두머리에 해당하는 형량 최저형”이라며 “나라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든 내란 수괴에게 조희대 사법부는 사
송영길(소나무당 대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을 앞둔 가운데 당내에서 신속한 복당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송 전 대표가 5선을 했던 인천 계양을로 주거지를 옮기면서 당 지도부가 전략공천하게 될 인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김준혁 민주당 의원은 19
민주, 지지율 업고 공천 작업 착수합당 여진 속 선거 연대 지분 과제국힘, 징계·절윤 이슈에 텃밭 위태다음주 새 당명 확정 후 선거 채비설 연휴 기간 민심을 확인한 여야는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모드로 전환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파열음, 국민의힘은 친한(친한동훈)계 징계전 등으로 각각 내홍
설 연휴가 끝나면서 사법개혁 입법 등을 둘러싼 여야의 대결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 주요 법안 처리를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이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치가 심화되면 다음달 초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설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