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텔서 10대가 술 마시고 여친 폭행…경찰관까지 때렸다

제주 호텔서 10대가 술 마시고 여친 폭행…경찰관까지 때렸다

하승연 기자
입력 2026-09-28 17:08
수정 2026-09-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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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관련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폭행 관련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호텔에서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폭행한 뒤 출동한 경찰관까지 때린 10대가 붙잡혔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협박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 27일 오전 5시 3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한 호텔에서 술을 마신 뒤 여자친구 B양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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