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서 케이블타이에 목이 조인 길고양이들이 잇따라 발견돼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고발했다.19일 연합뉴스,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에 따르면 단체는 약 3주 전부터 여수시 국립여수검역소 인근에서 목에 케이블타이가 채워진 고양이들이 돌아다닌다는 주민 제보를 받고 지난 17일부터 구조에 나서 2마리를 구조했다.구
“회장 밑에서 일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며 가상 인물을 내세워 지인과 지인 모친으로부터 약 9억원을 뜯어낸 3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오대석)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3년 10월부터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출연 예정이던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방송도 미뤄졌다.19일 업계에 따르면 SBS는 “‘승산 있습니다’의 편성을 조정하기로 했다”며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이 함께 제작한 작품인 만큼 다각도로 방안을 고심 중이나 구체적인 편성 시기와 관련
스토킹과 교제폭력으로 두 차례 경찰 신고가 접수됐던 60대 남성의 차량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연합뉴스,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4시 40분쯤 충남 아산의 한 국도변에 주차된 차량 조수석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운전석에서는 60대 남성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회사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필리핀인에게 징역 20년형이 확정됐다.16일 연합뉴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 주심 이숙연 대법관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 국적 A(41)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1일 대전 유성구 빌라에서 같은 필리
서울 지하철에서 접수된 유실물이 최근 5년여간 82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실물은 매년 늘고 있지만 주인에게 직접 돌아가는 비율은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5년 9개월간 공사가 접수
보행자 신호로 바뀐 직후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가 신호를 위반한 시외버스에 치여 숨졌다.15일 연합뉴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3분쯤 김포시 북변동 모 삼거리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한국계 중국인 A씨가 시외버스에 치였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어린 조카를 수년에 걸쳐 성폭행·추행하고 성 착취물까지 제작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주 형사1부(부장 송오섭)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형량은 1심의 징
경기 양주시에서 중학생이 몰던 공유 전동킥보드에 60대 여성이 치여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연합뉴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40분쯤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의 한 하천 변 산책로에서 14세 중학생 A군이 몰던 공유 전동킥보드가 앞서 걷던 60세 여성 B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