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3일(현지시간) 낙후된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한국·일본과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명문화했다.백악관은 이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국가안보보좌관 겸임)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예산국(OMB) 국장 명의로 미국의 조선 역량 재건 방안을 담은 42페이지 분량의 ‘미국의
누범 기간에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여성을 훔쳐본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8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3년간 취
16년 동안 도피 생활을 하던 슬로바키아 출신 수배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보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잠입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13일(한국시간) AP통신은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자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를 보려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잠입한 슬로바키아 출신의 44세 남성이 현
유명 마술사가 가족과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입건됐다.14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가족과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층간소음 때문에 위층에 사는 4살 아이에게 고함을 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선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울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2024년 11월 윗집에 올라가 4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을 의결했다.여야는 전남광주·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은 합의 통과시켰지만, 충남대전 특별법은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처리에 반대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이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아역 스타 출신 블레이크 개럿(Blake Garrett)이 대상포진을 진단받은 뒤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10일(현지시간) 미 데드라인 등은 개럿이 지난 8일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유족에 따르면 그는 사망 직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고, 당시
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은닉한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한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서울중앙지검은 12일 오후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을 한 1심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또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1만개가량의 콘돔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콘돔이 벌써 바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11일(현지시간) 더선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9700개 이상의 콘돔이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선수촌 각 지역에 비치됐다. 이번 대회에는 92개국 290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