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1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예정
- 비례대표 겸직 논란과 사퇴 압박 지속
- 겸직 포기·후보직 사퇴 여부 주목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하고 있다. 2026.9.10 안주영 전문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기자회견을 연다.
기본소득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용 후보자가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난달 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 등이 불거지며 야당뿐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도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용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라며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하고 겸직을 유지할 뜻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사퇴 여론과 정치권의 압박이 더 커지면서 이날 기자회견에서 겸직 포기 또는 후보직 사퇴 등 거취 표명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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