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이 10월 임시 운영에 들어가는 목재문화체험장. 양양군 제공
강원 양양군은 새롭게 지은 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2022년 1월 화재로 전소된 목재문화체험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61억5600만원을 들여 재건축했다. 정식 개장은 내년 1월로 예정됐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를 활용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과 휴식·놀이 공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기관이 맡아 연령별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거나 일회성 체험을 하는 시설이 아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체계를 정비해 정식 개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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