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합쳐진 통합 강원대가 다음 달 출범한다. 춘천·삼척·강릉·원주캠퍼스에 학생 3만명, 교수 1400명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국립대다.강원대는 양 대학 통합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공식적으로 학사 일정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교명은 강원대이고, 출범식은 다음 달 25일 열린다.4개 캠퍼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예비후보가 23일 비전과 공약을 묶은 ‘T5’(Triple 5)를 발표했다.구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T5는 5대 비전을 중심으로 5대 중점공약과 5대 실천공약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정책망이다”면서 “총 125개의 공약이 하나의
23일 오후 1시 57분쯤 강원 정선 신동읍 방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0.5ha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124명, 장비 28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33분 주불을 잡는 데 성공했다. 현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중이다.불은 최초 도로에서 발화한 뒤
23일 오후 1시 57분쯤 강원 정선 신동읍 방제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99명, 장비 26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진화율은 70%이다.산불 현장에서는 초속 5~6m의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습도는 24~25%이다.불은 최초 도로에서 발화한 뒤
강원도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 Dubai 2026)에 참가해 2100만 달러가 넘는 수출계약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수출대표단이 지난 8~13일 엑스포에서 운영한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
강원특별자치도의 근간인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여부가 이르면 이번 주중 판가름 날 전망이다.강원도는 “3차 개정안이 24~26일 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에 상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3차 개정안은 여·야의 이해관계가
강원 원주에서 10대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친 세 모녀의 가족이 미성년자가 저지른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 달라는 내용으로 올린 청원이 6만여명의 동의를 얻었다.국회전자청원 국민동의청원에 공개된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에 관한 청원’은 20일 오후 3시 기준 동의 수 6만2328명을 기록했다.이
강원 삼척시는 오는 5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삼척어울림프라자 1~2층에 위치했고, 총면적은 551㎡다.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을 갖추고 있다.센터에서는 부모와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상담 등이 각각 이뤄진다. 또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운
강원 속초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며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폐기물 발생량은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이며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시가 51억원을 들여 대포동에 연면적 889㎡ 규모로 조성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이 19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 중 비닐류를 골라내는 선별
휴일에 8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소방관들이 2018년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근거로 “수당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춘천지법 행정1부(부장 김병철)는 강원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392명이 강원도를 상대로 낸 1억 9600만원의 임금 지급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