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19일 北과 남북합동공연 논의

정명훈 19일 北과 남북합동공연 논의

입력 2012-02-18 00:00
수정 2012-02-18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일부는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남북 합동 공연 추진을 위해 북측 공연 관계자와 접촉한다고 신고해 이를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로열 콘세르트 허바우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홍콩, 상하이 등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정 감독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측 조선민족음악무용연구소 인사 등과 만나 평양 합동 공연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 교향악단 합동공연은 2000년 8월 서울 예술의전당 등에서, 2002년 9월에는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개최된 바 있다. 정 감독은 지난해 9월 평양을 방문해 남북 합동 교향악단 연주를 정례화하기로 북한 조선예술교류협회와 의향서를 체결했었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류우익 통일부 장관을 만나 남북 축구대회인 경평전과 서울시향의 평양 공연 추진을 논의했었다. 통일부는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통해 북측에 대한 제의 방식 및 구체적인 행사 시기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2012-02-1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