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5-03-05 00:00
수정 2005-03-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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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부인

여자 세 명이 점심을 같이 하면서 그들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첫 번째 여자가 말했다.

“내 남편은 날 속이고 있어. 난 알 수 있다고. 그의 상의 주머니에서 스타킹 한 짝을 발견했었어. 그런데 그게 내 것이 아니더라고!”

두 번째 여자가 말했다.

“내 남편도 날 속이고 있어. 난 알 수 있다고. 그의 지갑에서 콘돔을 발견했지 뭐야. 그래서 내가 바늘로 그걸 구멍 내어 버렸지.”

이 이야기를 듣고 세 번째 여자는 기절했다.

헬스장에서

만득이가 몸이 허약해서 힘을 기르기 위해 헬스장에 가서 헬스기구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때 근육질의 동네 형이 다가오더니 만득이를 보고 비웃으며 말했다.

“야! 너도 운동하냐?”

성깔 있는 만득이가 그 말에 참지 못하고 대꾸했다.

“아뇨…. 실내환데요.”
2005-03-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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