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산수유 마을 꽃맞이 축제…21일부터 9일간 의성 사곡면서 열려

제19회 산수유 마을 꽃맞이 축제…21일부터 9일간 의성 사곡면서 열려

김상화 기자
입력 2026-03-20 10:01
수정 2026-03-20 10: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21일부터 9일간 사곡면서 열려

이미지 확대
의성 산수유 진입로. 활짝핀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마늘밭의 풍경이 압권이다. 의성군 제공.
의성 산수유 진입로. 활짝핀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마늘밭의 풍경이 압권이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제19회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봄은 짧고, 의성은 노랗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의성군 사곡면 화전 2·3리에서 열린다. 지난해는 대형 산불로 축제가 취소됐다.

지역 예술단체 뮤지컬과 성악 앙상블, 난타 공연, 산수유나무와 마늘밭에 숨어있는 ‘육쪽이’ 찾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소원 바람개비 만들기, 산수유 압화 전시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축제 첫날에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에녹이, 마지막 날에는 가수 린이 초청 가수로 참가해 축하 공연을 연다.

돌담길과 마늘밭 사이 길, 계곡 주변 산수유 꽃길 등에 포토존도 마련됐다.



의성군 관계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꽃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관광 자원”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 군락지에서 아름다운 산수유꽃과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올해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의 주제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