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쉬어가기˙˙˙

입력 2004-07-17 00:00
수정 2004-07-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원빈^신하균이 출연하는 영화 ‘우리 형’이 최근 촬영을 마쳤다.‘우리 형’은 티격태격하는 연년생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영화.신하균과 원빈은 다정다감한 ‘내신 1등급’ 형 성현과 ‘싸움만 1등급’인 터프한 동생 종현 역으로 출연한다.후반작업을 거쳐 9월 중순 개봉할 예정이다.제작사인 진인사필름은 16일 원빈과 신하균의 모습을 각각 담은 티저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2004-07-1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