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공갈 젖꼭지 물고 차 빼앗은 권총 강도 화제

유아용 공갈 젖꼭지 물고 차 빼앗은 권총 강도 화제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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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공갈 젖꼭지를 빨며 차를 훔치는 강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4일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편의점 앞에서 유아용 공갈 젖꼭지를 빠는 남성이 강도로 돌변, 피해자의 지갑과 자동차를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편의점 외부에 설치된 CCTV 영상에는 입에 유아용 공갈 젖꼭지를 문 흑인 남성이 보인다. 남자는 금요일 오후 8시께 편의점 주차장으로 다가와 권총으로 피해자를 위협하며 지갑과 자동차를 빼앗아 도주한다.

오클라호마 시티 경찰 측은 “용의자가 18살 정도의 나이며 약물에 취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마른 체격과 176 ∼ 180cm 사이 키를 가진 남성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KOCO 5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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