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ISIS ‘넘버투’ 제거…미군·나이지리아군 합동 작전”

트럼프 “ISIS ‘넘버투’ 제거…미군·나이지리아군 합동 작전”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6-05-16 13:50
수정 2026-05-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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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나이지리아군 합동 작전으로 ISIS 2인자 제거
  • 트럼프, 정보망 추적과 작전 성공 직접 발표
  • IS 글로벌 작전 축소와 나이지리아 개입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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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이란은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비핵 협정을 어떻게 체결하는지도 모른다. 어서 정신 차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2026.4.29 트루스소셜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이란은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비핵 협정을 어떻게 체결하는지도 모른다. 어서 정신 차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2026.4.29 트루스소셜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의 합동 군사 작전을 통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2인자를 제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오늘 밤 내 지시에 따라 용감한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이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테러리스트를 전장에서 제거하기 위해 세심하게 계획된 매우 복잡한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IS의 2인자인 아부 빌랄 알 미누키는 아프리카에 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가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는 정보원들을 우리가 뒀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는 아프리카 주민들을 테러로 위협하지 못하고, 미국인을 표적으로 삼는 작전 계획에도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며 “그의 제거로 IS의 글로벌 작전은 크게 축소됐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공격이 자주 발생하는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이 박해받고 있다며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이에 미군은 작년 12월 25일 성탄절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나이지리아군과 공조해 나이지리아 내 IS 거점을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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