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이슈① 우크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석유터미널 공격…화재 발생 우크라이나군은 18일(현지시간) 새벽 ‘푸틴의 고향’이자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석유터미널과 전자상거래 업체 오존(Ozon)의 물류시설을 무인기로 공격했다. 알렉산드르 베글로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도 시설 화재를 확인했다. 터미널의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술에 취해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0시 37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1층 주차장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필로티 구조의 주차
관광비자로 네팔에 입국해 종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체포된 한국인 24명이 전원 석방됐다.15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현지 경찰에 체포됐던 한국인 24명이 현지시간으로 전날까지 모두 풀려났다.주네팔한국대사관은 우리 국민 일부에 대해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우선 석방해달라고 네팔 이민 당국에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서울에 폭우가 내리면서 도심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18일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가 강우로 인해 침수되면서 이날 오후 3시 4분부터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경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도 양재∼안성 등 여러 구간에서 빗길과 강풍을 주의하라는 속보가 발송됐다.도심 곳곳에
휴가 중이던 육군 부사관이 한밤중 여성을 돌로 공격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주인공은 강원 양구에서 근무하는 육군21보병사단 66보병여단 소속 민경현(24) 중사다.18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민 중사는 지난 5일 오전 1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인근에서 여성의 구조 요청을 듣
[월드뷰 3줄 요약]●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는 발언에 여권은 ‘영토주권 침해’라고 비판했고, 유엔사는 정전협정상 관리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철책 북쪽에는 한국 주민이 사는 대성동 마을이 있고 유엔사도 한국의 주권을 인정해온 만큼, 군사적 관리 책임을 근거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초반 흥행 부진을 다소 만회하며 폐막(11월 4일)까지 18일간 일정만 남겨두고 있다. 휴일이면 10만 넘는 인파가 몰리기도 하지만, 섬의 가치와 매력을 공유한다는 취지를 구현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다.18일 연합뉴스와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경기 부천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어린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다.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은 김 소방위의 딸이 쓴 편지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 소방위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로 시작한 짧은 편지에서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국 등에 대한 신규 제재 시행을 유예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반응이 엇갈렸다. 러시아는 미·러 경제협력을 위한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환영했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격을 부추길 것이라고 반발했다. 미국 의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의회의 입법 취지를 무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이자 오랜 정치적 우군인 마이클 플린 전 육군 중장이 한국 이름 신민수(申民守)를 선물 받았다. 플린 전 보좌관은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한국과 3대에 걸쳐 이어진 가족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한미동맹친선협회는 한미동맹재단과 함께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