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 삼성전자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들에게만 스마트폰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지 소베츠키 스포르트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지난해 한 유명 식당 주인이 혼자 2인분을 주문한 여성 유튜버에게 “빨리 먹고 나가라”며 면박을 준 문제로 곤욕을 치른 전남 여수시가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바가지요금’ 영상 때문에 진땀을 빼고 있다.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는 “여수 처음 오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간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선고가 끝난 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의 2평대 독방으로 돌아간다.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미결 수용자 신분으로 기존과 동일한 수감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둔 북한이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둔 신형 600㎜ 대구경 방사포의 전달 행사를 열고, 국방력 강화 의지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남측이 무인기 대북 침투 논란과 관련해 유감 및 재발 방지 의지를 밝히며 긴장 완화 노력을 촉구했지만, 북한은 대남 적대 기조를 유지한 채 신형 장사정 무기 전력화
“피고인 윤석열, 무기징역에 처한다.”19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형량이 선고되는 순간 법정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윤 전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별다른 움직임 없이 정면을 응시했다.방청석 일부 지지자들이 “대통령님 힘내세요”, “윤 어게인” 등 응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주요 외신들도 선고 직후 관련 소식을 일제히 긴급 타전했다.AP·AFP·로이터·dpa·교도·신화 등 세계 주요 통신사들은 이날 오후 4시 2분 선고가 나온 직후 윤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는 속보를 전했다.AP는 윤 전
인도의 한 사립대학교가 국제 인공지능(AI) 행사에서 한국산 드론을 가져다 자체 개발품으로 소개해 국제적 망신을 샀다. 이 학교는 같은 행사에서 중국산 로봇개를 자체 연구 성과로 홍보했다가 이미 쫓겨난 상태다.18일(현지시간) NDTV와 인디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인도 갈고티아스 대학교 측은 16일 뉴델리에서 개막
한국 방산업계 큰손으로 불리는 폴란드 정부가 “팔고 싶다면 투자하라”며 무기 도입 과정에서 기술 이전·공동투자 등 절충교역(오프셋) 요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을 시사했다.콘라트 고워타 폴란드 국유자산부 차관은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단순히 조립라인 유치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기술 이전이 필요하
이재명 대통령은 설날인 17일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용산 CGV를 찾아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관람 직전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 어디에서 무슨 영화를 보는지는 일단 비밀”이라고 글을 올렸다.이 대통령의 관람이 끝난 뒤 청와대는 작품명과 장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반도체·AI 인력 채용에 힘을 실었다.머스크는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X(엑스·옛 트위터)에 여러 개의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테슬라코리아의 채용공고를 공유했다.앞서 테슬라코리아는 전날 AI 칩 설계 엔지니어 채용공고를 냈다. 공고에서 테슬라코리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