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 무술 실력을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러브(LOVE) 매거진의 2017년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 영상에서 가라데를 선보인 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26)를 소개했다.
포르투갈 슈퍼모델 출신 모델인 사라는 긴소매와 금속 링으로 장식된 검정 색 바디 슈트를 입고 절도 있는 가라데를 선보였다. 팔꿈치로 나무막대를 격파한 뒤 포즈를 취하는 파워풀한 그녀의 모습이 대미를 장식했다.
사라는 “올해엔 모두 스포츠에 관한 것들이었다”며 “8년 동안 가라데를 배워왔고 이번 작업에 그것을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놀람의 요소들을 좋아한다. 가라데는 항상 재미있는 주제”라며 “동작을 선보이는 영상 찍는 것을 좋아한다. 잠시 여배우 흉내를 낼 수 있으니깐…”라는 글을 남겼다.
사라는 포르투갈의 첫 슈퍼모델로 2014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슈트,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칼제도니아의 모델 활동하고 있으며 GQ, 엘르, 보그, 글래머 등 유명 잡지 표지 모델로도 널리 알려졌다.
한편 사라는 지난 5월 23일(현지시각)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2017)’ 시사회에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LOVE TV by LOVE Magazi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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