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대격전지 플로리다·오하이오 승리…“백악관行 근접”

트럼프, 최대격전지 플로리다·오하이오 승리…“백악관行 근접”

입력 2016-11-09 13:13
수정 2016-11-09 13: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거인단 트럼프 197명 vs 클린턴 190명…뉴욕타임스 “트럼프 당선확률 95%”

이미지 확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왼쪽)·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AP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왼쪽)·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A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8일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주에서 승리를 거두며 제45대 대선 승리에 바짝 다가섰다.

트럼프는 이날 접전 끝에 29명의 선거인단인 걸린 대형주 플로리다에서 클린턴을 누른데 이어 오하이오 주에서도 이겼다.

이로써 트럼프는 선거인단 197명을 확보했다.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하는 후보가 대선 승자가 된다.

반면 클린턴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190명으로 집계됐다.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주는 펜실베이니아와 함께 선거인단 67명이 걸린 3대 경합주로 꼽힌다.

1960년 이후 이들 3개 주 가운데 2개에서 이기지 못한 후보가 대통령이 된 적은 없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의 당선 확률 95%까지 높였으며 총 305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