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체험 콘텐츠 만들 것”
신세계그룹의 면세점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센트럴시티 내에 1만 3350㎡ 규모로 면세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세계디에프는 이와 함께 ▲향후 예술의전당부터 한강까지 총 4.6㎞를 예술의 거리로 연결하는 보행로를 조성하고 ▲악기마을 골목길 보행로 개선 ▲서리풀공원 복합문화 공간 주변 조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은 “센트럴시티점 개점을 계기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미식, 쇼핑,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진짜 한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1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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