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디에프 “서초·강남 관광인프라 3500억 투자”

신세계디에프 “서초·강남 관광인프라 3500억 투자”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6-12-12 22:30
수정 2016-12-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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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체험 콘텐츠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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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예정된 서울시내 추가 면세점 승인에 도전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서초·강남 지역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 개발 등에 5년 동안 3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의 면세점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센트럴시티 내에 1만 3350㎡ 규모로 면세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세계디에프는 이와 함께 ▲향후 예술의전당부터 한강까지 총 4.6㎞를 예술의 거리로 연결하는 보행로를 조성하고 ▲악기마을 골목길 보행로 개선 ▲서리풀공원 복합문화 공간 주변 조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은 “센트럴시티점 개점을 계기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미식, 쇼핑,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진짜 한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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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1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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