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골든위크 맞춰 외국인 쇼핑 위크 개최
- 결제 수단별 할인·적립·환급 혜택 확대
- 중국 플랫폼 마케팅으로 접점 강화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중국·일본 골든위크 기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 대상 대규모 ‘쇼핑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급증한 개별자유여행객(FIT)의 소비 특성에 맞춰 결제 편의성과 혜택을 대폭 강화해 집객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먼저 외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글로벌 결제 수단별 맞춤 혜택을 전점으로 확대한다. 다음달 10일까지 위챗페이 결제 시 할인 쿠폰 및 환율 우대를 제공하며, 라인페이 대만 결제 고객에게는 포인트 10% 적립 혜택을 지원한다.
택스리펀(세금 환급) 환급금 추가 지급 프로모션도 최초로 선보인다. 다음달 1~6일 본점과 잠실점에서 유니온페이로 결제할 경우 10% 즉시 할인과 택스리펀 금액의 10%를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주요 7개 점포에서 패션·스포츠 및 뷰티 브랜드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중화권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중국 플랫폼 ‘고덕지도’와 ‘따종디엔핑’에 공식 채널을 개설했으며, 따종디엔핑에서는 방문자 전환율 40%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역대급 방한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FIT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결제 수단별 최적화된 혜택을 강화했다”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대표 쇼핑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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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쇼핑 위크 행사를 개최하는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