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듀오, 기간형 무제한 매칭 상품 도입
- 초기 3회 뒤 1년간 추가 만남 가능
- 주요 프로그램에 4월 24일 적용 예정
사진=듀오 제공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기존 횟수형 서비스에 더해 기간형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서비스 구조를 확대한다.
듀오는 기존 상품이 만남 횟수를 기준으로 운영되던 것과 달리, 일정 기간 추가 만남이 가능한 기간형 상품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초기 3회 기본 매칭 이후 별도 약정을 통해 1년간 횟수 제한 없이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
최근 결혼정보서비스 시장에서는 기간형 상품이 주요 이용 형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고객 선택 기준에서도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듀오는 서비스 구조를 보다 유연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상품 체계를 확장했다.
이번 상품은 오는 4월 24일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노블레스, 프라우드, 오블리주 등 주요 프로그램에 적용되며 일부 특화 프로그램은 운영 효율 등을 고려해 제외된다.
듀오 관계자는 고객의 이용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 구조 역시 이에 맞춰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가 상황과 선호에 따라 만남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듀오는 1995년 설립 이후 결혼 매칭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자체 매칭 시스템과 신원 인증 절차 등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듀오가 새롭게 도입하는 기간형 상품의 운영 방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