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1일 오후 10시 40분(이하 한국시간)께부터 이 회사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생겨 22일 오전 2시까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2시 기준으로 장애를 겪는 서비스는 앱 스토어, 애플 뮤직, 애플 TV, 아이북스 스토어, OS X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라디오, 볼륨 구매 프로그램 등이다.
또 아이튠스 클라우드, 아이튠스 매치, 아이튠스 스토어, 아이튠스 유에도 문제가 생겼다.
애플은 시스템 상태를 홈페이지(https://www.apple.com/support/systemstatus/)에 공지하면서 “지금 원인을 파악 중이며 추가 정보가 나오면 알리겠다”고 안내했다.
애플 전문 인터넷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이번 장애가 MTV 2015 비디오 뮤직 상 후보 발표에 따른 트래픽 폭증 탓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 발표는 애플의 ‘비츠 1’ 음악 서비스를 통해 독점으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2시 기준으로 장애를 겪는 서비스는 앱 스토어, 애플 뮤직, 애플 TV, 아이북스 스토어, OS X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라디오, 볼륨 구매 프로그램 등이다.
또 아이튠스 클라우드, 아이튠스 매치, 아이튠스 스토어, 아이튠스 유에도 문제가 생겼다.
애플은 시스템 상태를 홈페이지(https://www.apple.com/support/systemstatus/)에 공지하면서 “지금 원인을 파악 중이며 추가 정보가 나오면 알리겠다”고 안내했다.
애플 전문 인터넷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이번 장애가 MTV 2015 비디오 뮤직 상 후보 발표에 따른 트래픽 폭증 탓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 발표는 애플의 ‘비츠 1’ 음악 서비스를 통해 독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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