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해 매출목표를 6조 5046억원으로 잡았다. 아파트는 1만 4000가구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이 9일 확정한 ‘2008 경영계획’에 따르면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목표(5조 5000억원)보다 18% 늘어난 6조 5046억원으로 책정했다. 현대건설은 영업이익 4508억원, 순이익 294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수주목표는 지난해 계획(9조 8000억원)보다 26.5% 늘어난 12조 4000억원으로 잡았다. 이 가운데 47억달러는 해외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현대건설의 해외공사 수주목표는 39억달러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01-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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