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치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 “위안화 약세로 미국만 덕 봐”

로치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 “위안화 약세로 미국만 덕 봐”

입력 2006-12-27 00:00
수정 2006-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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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약세로 덕을 본 건 중국 수출기업보다 미국이라고 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주장했다.2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스티븐 로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이 미국 채권을 대규모로 사들여 미 금리가 하향 안정됐고, 자산시장은 활성화됐으며, 저비용·고품질의 수입품이 공급되면서 가계의 구매력이 향상됐다.”면서 “위안화의 저평가는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2006-12-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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