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압력에 의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수치 조작은 있을 수 없다.”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은 13일 라디오 방송에 연속 출연,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 FTA 관련 수치 조작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 원장은 “한·미 FTA가 체결된다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71억달러 줄 것으로 보이지만 쌀을 개방 대상에서 빼면 흑자폭은 47억달러로 감소한다.”고 말했다.
2006-04-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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