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건설업체 협상 난항… 민간임대는 타결
판교신도시에 공급될 민간 분양아파트 분양가 협상이 28일 밤까지도 타결되지 않음에 따라 2660가구에 대한 청약일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 그러나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1692가구에 대한 임대아파트 임대료 협상은 이날 저녁 타결돼 다음달 3일부터 청약을 받기로 했다.
판교신도시.
성남시와 6개 민간 건설업체는 29일 오전까지 분양가 협상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지만 타결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만약 29일 석간신문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지 못할 경우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전용면적 25.7평 이하 민간 분양아파트 일정은 모두 취소돼 청약 대기자들의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민간 분양아파트 일정에 차질이 빚어져 오는 5월4일로 예정된 당첨일을 맞추지 못할 경우 이중청약에 따른 대혼란도 예상되고 있다.
강충식 주현진기자 chungsik@seoul.co.kr
2006-03-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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