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성전자의 매출과 주가가 세계 최대의 기술기업인 미국 IBM을 능가할 것 같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날 삼성전자 주식이 지난해 46%나 올랐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준으로 할 때 전 세계의 다른 기술주들에 비해 아직도 저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올해 수입 전망치에 따른 삼성의 주가수익비율은 약 11로 반도체의 인텔이나 휴대전화의 노키아 등 다른 선두 기업들과 비교할 때 절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2006-01-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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