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1000명규모 감원 추진

외환銀 1000명규모 감원 추진

입력 2004-09-18 00:00
수정 2004-09-18 10: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환은행이 1000명 규모의 인원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전체 임직원(6500여명)의 6분의1 수준이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최근 내부 분석을 통해 985명 가량의 인력 감축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7일 인사제도개선협의회를 통해 노동조합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은행측은 “최대 985명까지 인원을 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인원) 조정방안에 대해서는 희망 퇴직 등을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노조와의) 협상이 필요한 것”이라며 노조측에 인력감축 협상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외환은행 노조는 사측의 이같은 입장을 명예퇴직과 정리해고를 강행하겠다는 의사표시로 간주하고,노사 합동으로 인력수급 문제에 대한 재분석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한 8만㎡ 부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7개 동, 총 2195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 중 569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어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 아니라 주변 모아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확보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면목역세권 재개발 사업 확정은 단순히 주거지 신축을 넘어, 소외됐던 동북권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4-09-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