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국제전화 리콜 휴대전화용까지 확대

데이콤 국제전화 리콜 휴대전화용까지 확대

입력 2004-03-04 00:00
수정 2004-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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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이 국제전화 리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

데이콤은 그동안 국제전화 ‘002’에 한해 실시하던 리콜제를 휴대전화용 국제전화 서비스번호인 ‘00300’과 ‘00388’까지 확대키로 했다.이로써 휴대전화로 국제전화를 거는 고객들도 국제전화 품질에 불만이 있을 때는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통화품질을 보증하는 ‘국제전화 리콜 서비스’는 통화 단절이나 잡음·혼선 등의 경우 최고 10만원까지 보상해준다.불만족스러운 통화가 끝난 후 5분 이내에 같은 번호로 다시 통화한 후 24시간내에 고객센터(1544-0001)에 전화를 걸어 불만 사유와 착·발신 전화번호,통화 시각을 알려주면 한 통화당 2000원,월 최고 10만원까지 요금을 감면받는다.

데이콤은 1997년 5월부터 국제전화 ‘002’를 대상으로 리콜제를 시행해 왔다.

국제전화팀 김윤열 팀장은 “이번 리콜서비스 확대는 통화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4-03-0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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