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가득’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행사 가득’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입력 2011-12-14 00:00
수정 2011-12-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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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개장… 피겨공연·목도리 등 선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6일 문을 연다.

서울시는 도심 속 동계스포츠 체험공간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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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은 월~목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금·토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11시다. 아이스링크 입장권과 대여료를 포함한 1시간 이용료는 1000원이며, 아이스링크 입장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입장권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www.seoulskate.or.kr)에서 입장일 7일 전부터 예매할 수 있다. 당일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1만원을 내면 평일반(월~목요일)과 주말반(토·일요일)으로 운영되는 강습교실에서 스케이트와 컬링을 배울 수 있다.

오후 6시 열리는 개장식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호정·박소연·김진서가 시범공연을 펼치며, 리라초등학교 피겨 싱크로나이즈팀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상화는 개장식 뒤 시민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는 시간을 갖는다. 개장식에 참여하는 500여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목도리를 선물로 준다. 개장식이 끝난 뒤 오후 11시까지 스케이트장을 무료 개방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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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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