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아파트 620가구 건립 확정

구산동 아파트 620가구 건립 확정

입력 2011-02-17 00:00
수정 2011-02-17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5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구산동 177-1 일대에 아파트 620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의 구산 1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착공해 2015년 마무리지을 예정인 이 지역 재건축사업 2만 7047㎡ 부지에는 용적률 249.06%를 적용받은 최고 20층짜리 아파트 10개동 620가구가 들어선다. 특히 단지 중앙에는 주민들이 모여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중앙광장과 구산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 부지가 연서로를 통해 지하철 6호선 구산역·응암역을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은평중학교, 구산초·중학교, 시립서북병원이 자리하는 등 입지 조건이 좋다고 설명했다.

전병주 서울시의원,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하며 청년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전 의원과 광진청년회의(대표 이찬호)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전달 체계나 연결 고리가 부실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제도 밖 청년’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전 의원은 개회사에서 “서울시 청년 예산 규모는 비대해졌지만,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며 “이제는 정책의 숫자를 늘리는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삶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대환 청년재단 매니저는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임 매니저는 대부분의 정책이 위기 상황의 청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행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발
thumbnail - 전병주 서울시의원,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2-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